쌀이야기

    최고의 주식 쌀, 어떻게 먹을 것인가?

  • - 쌀은 최고의 주식, 한국인을 만든 먹거리
    (밀은 완전식품이 아니며, 밀을 주식으로 하는 서구의 경우 육류와 야채를 별도로 섭취하는 식생활 문화로 발전했음)
    - 백미는 맛은 있지만 탄수화물 덩어리, 비만과 성인병의 주범
    - 현미 자체는 완전식품, 그러나 거칠고 맛이 없고, 또 소화도 잘 안된다
    - 현미식 시도한 사람의 80퍼센트가 2개월 안에 포기
    - 대안은 오분도미, 백미의 맛과 현미의 건강을 지키는 오분도미
    - 백미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현미의 영양 95퍼센트을 가진 오분도미가 정답
  • 백미, 밥상 위의 테러리스트

  • 쌀눈과 쌀겨를 깎여나간 백미는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백미는 쌀의 풍부한 영양분의 95퍼센트가 없어진 무늬만 쌀입니다. 성인 1인이 백미밥 200g을 먹는 것은 결국 설탕 140g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밥을 드십니까? 설탕을 드십니까? 달콤한 흰쌀밥맛의 유혹에 빠져, 에너지원으로서 열량은 얻지만 영양은 어떻게 될까요? 백미는 비타민 B와 효소 등 주요 영양소의 결핍 때문에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전화되는 것을 막아 탄수화물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게 합니다. 또한 도정 직후 pH 7.0~7.5 정도의 약 알칼리성이었던 쌀은 백미로 정미하면서 pH 5.0~5.5의 산성으로 변질됩니다.
  • 현미의 문제점

  • - 쌀눈과 쌀겨의 영양분을 보존한 현미는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식품입니다.
    - 그러나 현미는 백미의 대안이 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 첫째, 두터운 외강층 때문에 밥맛이 거칠고 씹기 힘듭니다.
    - 둘째, 과피층의 피틴산 때문에 잘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더욱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현미는 도정한 다음 7시간 후부터 산화가 시작되고 상온에서 1주일이 지나면 산패되기 시작합니다. 독이 되는 쌀로 변합니다.

즉석도정 1분도미의 밥상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