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벼를 넣고 분도조절기를 0에 맞춰(새로나온 디자인은 왼쪽에서 2번째) 도정하면 1분도미가 나옵니다.
흰쌀을 보면 어느정도 깎였는지 알 수 없지만 쌀 속에 섞여 있는 흑미나 녹미, 황미를 보면
어느정도 깎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흑미를 보면 현미의 반질반질한 막이 제거 되고 약간의 스크레치가 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 눈으로도 1분도미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제공하는 신동진벼가 아닌 다른벼는 일반적으로 나락의 크기가 작아 오른쪽으로 한두단계를 더 돌려야합니다.
도정을 해서 안까진 뉘가 1인분에 3~5개가 나오면 '1분도구나'하고 눈치를 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