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든 미곡처리장 도정기나 시골에 있는 가정용 도정기는 벼를 고무판에 고속 회전시켜 왕겨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현미(재현부)를 만듭니다. 그리고 현미를 다시 백미(정리부)로 가공하는 2단계 공정입니다.
‘햇살맘’은 스크류방식으로 벼가 한 줄로 줄서서 들어가 석발과 현미, 1분도(백미까지 도정 가능)미로 가공하는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 포인트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도정기가 방앗간을 축소하는 방식이었다면 ‘햇살맘’은 지금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