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

제목 백미와 현비밥을 만드는 이중부담을 덜었어요

평점 : 5점  

작성자 : 강은숙 (ip:)

작성일 : 2013-12-13

조회 : 1627

추천 : 추천

내용

 저희 집은 그동안 백미밥과 현미밥을 따로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혈압약을 먹고 애 아빠는 고지혈이 있어 건강을 생각해 현미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딸은 현미밥이 입안에서 껄끄럽다며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백미 밥을 따로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때 돌려먹도록 했습니다. 매 끼리를 전자파를 쐰 밥을 먹여 꺼림직했지만 그렇다고 보온밥통을 또 사기로 그렇고 현미밥을 먹지 않을 수도 없어서 차선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정기로 밥을 하고부터는 아이도 밥맛이 좋다고 해서 따로 밥을 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한 3개월쯤 먹어보니 밧맛이 좋다는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시골출신이 아니라 밥맛 좋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건강도 지키고 편리함도 주어서 이 도정기를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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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바로텍

    작성일 : 2013-12-19

    평점 : 0점  

    스팸글 강은숙 고객님 감사합니다.
    상품후기 잘읽었습니다.
    온가족이 오분도미 로 건강도 찾고 매일매일 밥맛나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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