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

제목 오분도 떡국을 만들었어요.

평점 : 5점  

작성자 : 은수 (ip:)

작성일 : 2014-01-26

조회 : 1717

추천 : 추천

내용

엄마가 햇살맘 도정기에서 갓찧은 오분도미로 떡국을 뽑아왔어요.

막 도정한 쌀로 만들어서 그런지 쫀득쫀득 한 게 맛이 달라요.

가래떡을 한 말이나 해서 큰아버지, 이모 집에도 보내고 이웃하고 나눠 먹었어요.

이모는 시중에서 파는 떡국은 전부 수입쌀로 만든것이라 방부제와 소독약으로 범벅이 된 것이라 찝찝했는데

너무 고맙다고 합니다.

방부제와 소독약이라고?

평소 떡국을 좋아해서 식당에서 자주 사먹었는데 "으악!~~"

우리가 직접 만든 집밥 말고는 도대체 믿고 먹을 만한 음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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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바로텍

    작성일 : 2014-01-26

    평점 : 0점  

    스팸글 후기 감사합니다.
    떡국이 맛이 있다고 하시니 저도 입에 침이 가득고이네요.
    부드럽지만 쫀득한 오분도미 떡국은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지요
    무엇보다도 무농약 친환경벼 로 만들어진 오분도미 떡국이니 건강에는 얼마나 좋을까요?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직접만든 집밥도 정말 믿을수 있는 쌀인지 검토해봐야 할 점 이라는거죠.
    수입쌀? 재고쌀 요즈음은 원산지와 도정일자 만 표기하게 되어있는데 상품 표기는 사람이 하는건데 자주 표기 사항 위반사건이 종종일어나는것을 보면 ....
    그러나 벼는 국가간 거래가 되지않으니 벼를 구입해서 날마다 즉석도정해서 밥을 먹는다면 건강하고 싱싱한 주식이 해결된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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