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귀리,콩밥,잡곡밥많은 시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해주려 노력했지만.맛이없는건지 잘안먹더라구요 ㅠㅠ.
현미는 딱딱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은 소화를 시킬수없다는 말의 기억에서 지울수없어선뜻 식탁위로 올리지못했답니다.
가정용 즉석도정기를 친척분에게 선물받고 그전에는 전혀 몰랐던현미밥을 먹는데. 이게 밥맛이구나, 라는생각 을 처음해보게됩니다.
쌀도,즉석 도정을 해먹어야 영양과 맛 모두 잡을수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지금까지
밥에 너무 무관심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여러지역의 벼가 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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